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 계정 공유 저렴하게 피클 플러스 사용법

 
 넷플릭스는 1년에 1~2개 정도만

화제성 있는 볼만한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유튜브 프리미엄 17,000원을

12개월 매달 내야 한다는 것이 좀 아깝게 느껴지는데요 ㅎㅎ

그래서 저는 작년부터

피클 플러스라는 OTT 공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은 돈을 내는 방법은?

피클 플러스에 가입을 한다

파티장이 되거나 파티원이 된다

저는 파티장이 되었습니다

파티장이 되면 매월 17,000원을 결제합니다

넷플릭스 결제일 당일에 피클플러스가 방장을

제외한 3명의 파티원들의 금액을 방장 계좌로 입금해 줍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피클 플러스 가입

파티장이 되거나, 파티원이 된다.

총 4명이 한 팀.

넷플릭스 말고 다른 OTT도 파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티장은 17,000원 결제 후 아이디 비번 공유

파티원 각자는 1/4 금액인 4천 얼마를 입금하면 끝입니다!

내 자리가 파티장~ 나머지는 파티원 3명~

피클 플러스 측에서 입금

파티장을 제외한 파티원 3명의 금액을 계좌로 입금해 준다!

넷플릭스라는 이름으로 파티원 3명의 금액이 매달 입금됩니다.

 
 피클 플러스를 사용하는 거의 1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입금이 안되거나 시간이 지체된 적은 없습니다!

넷플릭스를 가족과 공유하면 미안해서 돈을 받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모르는 사람들과

계정을 공유하고 돈을 받는 게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이렇게 적은 돈을 내고서도 넷플릭스에서 뭐 볼지

1시간 동안 고르다가 결국 안 보게 되는,,, 뭔지 아시죠?ㅎㅎ

그래도 한 번씩 대작이나 영화관에 걸렸던 게 넷플릭스에 걸려있거나

하면 돈값하는 거 같아요.

 

최근에는 파묘나 서울의 봄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더라고요!

서울의 봄은 다른 OTT에서는 돈을 내야 했는데

이럴 때 결제해 놓길 잘했다~ 싶었습니다!